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 8월 12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코로나19) 감염 중국 확진자 업데이트

중국 신종코로나 8월 12일 0시 현재 바이러스 누적 사망자 4천634명, 확진 환자 84,737명
새로운 중국 사망자 0명, 확진자 25명, 무증상 감염자 20명, 베이징 확진자 0명...

기사입력 : 2020-08-12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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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아츠 = 김선영 기자]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8월 12일 0시 현재 전국 31개 성과 신장 생산 건설 병단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누적 확진자는 25명이 신규로 확진판정을 받아 8만4,737명, 사망자는 0명으로 8월 12일 0시 기준으로 누적사망자는 4천634명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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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 8월 12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코로나19) 감염 중국 사망자 업데이트 / 사진=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

8월 12일 0시기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신규 사망자는 없으며 누적 사망자는 총 4천634명이라고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밝혔다.
중국대륙 전역에 신종 코로나 확진자 가운데 58명이 치료가 완료, 현재 761명(중증 40명)이 입원 치료중이며 79,342(누적)명은 완치 후 퇴원했다. 신규 사망자는 없고 새로운 확진자는 25명( 국내거주자 신장 9명, 해외유입은 상하이 4명, 내몽고 1명, 산동성 1명, 광동성 6명, 산시성 1명 사천성 1명, 복건성 1명, 절강성 1명)이고 신규 의심 환자는 1명이다.

현재까지 확진 환자와 밀접 접촉한 사람 수는 80만2,908명, 이 가운데 23,039명이 의료 관찰 중이다.

한편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4월 1일부터 확진 환자와 별도로 핵산 검사 양성 반응을 보였지만 발열, 기침 등 증상을 나타내지 않은 '무증상 감염자'를 별도로 업데이트 하기로해서 8월 12일 0시 현재 전국 31개 성과 신장 생산 건설 병단에서 확인된 무증상 감염자는 20명이며 이중 해외 유입자는 12명이다. 무증상자 중 확진환자로 전환된 환자는 2명이라고 발표했다. 8월 12일 현재 무증상 감염자 중 15명(해외유입 6명)이 의학적 관찰에서 해제돼 288명(해외 유입 141명)이 의학적 관찰 중이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지난 3월 4일 0시부터 해외에서 입국한 중국 국민들과 외국인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를 새롭게 분류해 발표하기 시작했으며 8월 12일 0시 현재 해외 유입 신규 확진환자 확인자는 16명이다. 누적확진자는 현재 2,216명으로 발표했다. 2,216명 중 2,058명은 완치후 퇴원했으며 158명(중증환자 1명)은 치료 중이다. 외국에서 새로 입국한 모든 사람들은 2주간 자가 격리되며 이들 확진자 수는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코로나19) 감염 일일 데이터에 포함되어 있다.

중국 국무원은 2월 21일 오전 11시(한국시각) 기자회견을 열어 과학기술부 부부장 쉬난핑(徐南平)은 현재 코로나19의 6번째 새로운 치료방법이 업데이트 됐으며 이미 완치환자 혈장을 이용한 치료가 5번째 새로운 치료방법에 포함 시켰다 전했다.

또한 코로나19에대한 백신 연구 개발이 중국, 해외 연구진에 의해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4월 말경 임상시험에 들어갈 수 있을것이라 밝혔다.

중국은 현재 코로나19의 완치환자의 혈장이 치료에 도움이 되고있다 알려지면서 '혈장(血漿) 치료'를 위해 중국 적십자 재단을 통한 완치환자 혈장 기증자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중국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코로나19) 감염 중앙 선도본부는 2월 22일 "의료진을 보호하고 관리하기위한 여러 조치의 포괄적 인 시행에 관한 통지" 통지문을 내고 중국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통제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의료진 및 관계자들에게 중국 모든 지역에서 사투 중인 일선 의료진과 임시 근로자들의 급여와 수당, 임시 근로 보조금을 2배로 늘리라고 권고했다.

또한 통지문을 통해 의료진과 관계자들의 업무상 상해보험을 코로나19 관련 증상에 포함시키고 해당되면 즉시 반영해 업무상 상해 보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며 직급과 승진 평가 등에 우선 순위를 주고 의료진과 관계자에게 특별 통근차를 제공하고 코로나19 관련 사태가 끝나면 무료 건강 검진, 업무 족귀 회복시간을 늘리고 유급휴가 기간을 연장하고 추후 심리치료 및 가족들과 자녀들의 복지와 교육에 더 많은 도움과 돌봄을 시행하라는 권고를 내려 코로나19 관련 의료 종사자들을 배려하는 통지를 각 지역 관련 기관에 통보했다.

중국에서 확진자와 사망자 수가 줄어드는 진정 상황에 맞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로 침체된 내수 시장 경기 회복을 위해 13일 중국 국가 개발 개혁위원회를 포함해 정무 정책 관련 23개 부처는 공동으로 중국 내수 소비촉진을 위한 새로운 정책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적극적인 중국 국내 시장 공급을 최적화하는 산업 표준 시스템 등을 개선해 소비 환경을 개선하고 소비를 제한하는 시스템 및 구조적 장벽 제거, 소비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킴, 소비 확대 및 품질 개선의 촉진, 보다 강력한 내수시장 형성 등 소비 촉진을 위한 19개의 정책으로 중국 내수 시장의 소비를 강력한 이번 정책으로 진작될 것으로 보인다.

3월 17일 국무원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코로나19) 감염 관련 일일 기자회견에서 중국 의학 아카데미 의학 실험 동물 연구소의 병리학 책임자 친추안(Qin Chuan) 교수는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면서 현재 중국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코로나19)의 백신개발을 위해 다양한 비인간 영장류을 이용해 백신 항체에 관한 임상 시험을 준비 중이며 임상 시험에 참여하는 지원자 수도 늘고있다고 밝히며 연구팀의 실험에 대해 이야기 했다.

연구팀은 비인간 영장류인 히말라야 붉은털원숭이를 통해 다양한 임상 시험을 했으며 이를 통해 에어로졸 감염등 다양한 감염경로를 시험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코로나19)의 특성을 조사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코로나19)의 전염 경로를 확인 했으며 특히 에어로졸 감염, 대변으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가능성을 발견했으며 연구소에서 최초로 발견한 히말라야 붉은털원숭이를 통해 항체의 모델을 완성해 실제 환자에게 적용하기 전 현재 임상 시험을 앞두고 있다고 밝히며 다양한 임상 치료들은 좋은 결과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중국 전통 의학 국정과학 기술국장 리우(Li Yu)는 한방 치료와 한약의 임상 효과가 매우 우수해 특히 후베이성의 확진 중증환자에게 열을 낮추고 산소포화량을 늘리고 폐 섬유증을 줄이는데 중요한 역할일 했다며 한방치료와 서양의학이 협력하면 사망률의 줄이는데 효과적으로 작용하는것을 많이 강조해서 홍보해야 한다 말했다.

3월 20일 국무원 일일 기자회견에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코로나19)가 중추 신경 등 신경계에 침투한 사례도 치료 중 발견한 사례를 언급하며 사망환자의 해부를 통해 폐, 혈액, 다른 장기 및 중추 신경계 등에 영향을 끼친것으로 확인된다 밝히며 현재 다양한 임상시험의 결과를 갖고 백신 연구에 집중한다고 왕기창(王贵强)북경대 1병원 전염병과 교수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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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가 통합 정부 서비스 플랫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 사진=중국 국무원

마오 쿤안(毛群安)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 기획이사는 현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코로나19) 감염의 모든 진단 사례, 감염 경로, 확진자, 의심자, 접촉자 등의 데이터가 국가 보건 정보 플랫폼 및 국가 통합 정부 서비스 플랫폼에 공개되고 있으며 3월 19일 기준으로 약 13억 건의 데이터 접속이 다양한 지역에서 있었다 밝히며 이를 통해 정확한 전염병 통제와 질서있는 중국 내 이동, 작업 복귀에 도움을 주고있다 말했다.

대중들이 이용하는 음식점도 점차 문을 열고 있는 가운데 요식업에 종사하는 직원들이 철저한 예방규칙을 준수하고 음식점 내 접촉지점의 철저한 소독과 특히 젓가락, 숟가락 등은 1회용을 이용할것을 당부했다. 환경보다는 전염예방이 우선으로 펼치는 중국 관계 당국의 정책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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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8일 0시부터 비자와 거류허가를 가진 외국인의 중국 입국을 일시 중단한다는 공고 / 사진=중국 외교부 홈페이지 캡쳐

3월 26일 심야에 중국은 외교부는 홈페이지를 통해 3월 28일 0시(중국시각)부터 비자와 거류허가를 가진 외국인과 APEC 상무비자 소지자를 포함해 모든 외국인의 중국 입국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다른 국가로 출국하는 외국 환승객에 대해 중국 도시별로 24~144시간 무비자 체류를 허용하던 제도도 중단된다. 중국 외교부는 외교·공무 비자와 항공사 승무원 등에 발급하는 C 비자 등은 이번 조치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한 경제, 무역, 과학 및 기술 활동에 종사하고 긴급하게 인도주의적 필요를 위해 중국에 오는 외국인은 중국 대사관 및 영사관에서 비자를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중국의 민간 항공국은 3 월 29 일부터 각 국내 항공사는 어느 국가로든 한 번의 노선 만 운항하며 각 노선은 주 1 회 이상 운항 할 수 없으며 중국으로 들어오는 외국 항공사도 1개 노선에 주당 1회로 제한한다고 발표했다.

사실상 중국은 당분간 모든 외국인의 입국을 막고 빗장을 닫아 중국내에 사업활동을 하는 교민의 큰피해가 예상된다. 실제 구정연휴를 한국에서 보내기 위해 입국한 교민 등 중국내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은 현재 한국인 자가격리 상황으로 중국에 못들어가고 한국에서 일처리를 하며 중국에 들어갈 기회를 보고 있었지만 이마저도 사실상 힘든 상황이다.

김선영 기자 sun@asiaa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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